조선인 시장, 조선상인

1905년 7월에 조선 상인들이 광장주식회사를 설립하였다

 

베오게에서 광장까지

"널리 모아 간직한다 " 는 뜻을 담아 현재의 광장시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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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통 대한민국 최초의 상설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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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년 일제가 화폐정리사업을 단행하면서 조선 상인의 기반을 흔들자 조선 상인들이 그해 7월에 광장주식회사를 설립했다. 일본인들이 경영권을 행사하던 다른 시장과 달리 광장주식회사가 운영하던 동대문시장은 순수 조선 자본을 바탕으로 한 조선인 시장의 명맥을 꿋꿋이 지켰다.

한국인의 전통이 살아있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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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이 서구화되면서 전통적인 의례가 많이 잊혀지고 있으나 광장시장만큼은 아직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관혼상제에 필요한 한복과 폐백, 수의를 판매하는 곳이 즐비한데
한복만 하더라도 돌잔치를 축하하는 어린이 한복점, 개량한복점, 노리개와 고무신 등 한복과 함께 사용하는 물건들도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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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오개에서 광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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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4가와 예지동 일대에 자리잡은 배오개(이현(梨峴)) 시장은 조선후기 서울의 3대 시장으로 손꼽혔다. 1905년 한성부 시장개설 허가를 낼 당시에는 동대문시장으로 명칭을 정하였으나 1960년대 이후에는 “광장시장”으로 불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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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시장의 수입 구제 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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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때 시장 일부가 파괴되었다가 피난민들이 생필품과 군수품을 거래하면서 다시 활성화되었는데 이것인 한국 수입 구제 시장의 시초가 되었다.1983년 통행금지가 해제되고 나서 동대문 시장이 대형 쇼핑몰 중심의 패션의 거리로 각광받는 한편 광장시장은 한복, 침구 같은 혼수품이 주를 이루는 것으로 인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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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시장의 활력소: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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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을 이어온 가게 사이에는 늘 고소한 냄새가 진동한다. 전과 부침, 족발, 순대를 비롯한 장터 단골 메뉴가 골목마다 가득하니 이것이 광장시장으로 발걸음을 재촉하게 하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
저녁 무렵, 아주머니들의 손맛에다 저렴하고 푸짐하기까지 한 빈대떡 가게에는 늘 사람들이 북적거려서 늦은 시간까지 활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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