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80년대- 주로 한복을 입었을 적에는 어머니들은 한복이 어떤 것이 이쁘고, 자신에게 맞는 것을 아는데 지금은 양장이 생활화라 한복에 대해 너무나 모르는 상태에서 색깔과 책자, 텔레비전에서만 보는 것을 위주로 자신들이 입어서 실수가 많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한복이 자신에게 잘 맞았을 경우 여러 번 오래 입을 수 있지만 잘 안 맞을 경우 한복이 필요 없다고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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