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폐백 시작한지는 한 30년 넘어가요. 초창기때는 건어물부터 시작해서 인연이 돼서 지금까지 하게됐어요.
처음엔 남편하고 저하고 했지만 지금은 두딸과 아들이랑 운영해가는데요. 딸들은 또 배워서 가르쳐서 하기때문에
나보다 더 이쁘게 우수한게 많아요. 30년 하다보니까 단골들이 많아요. 주로 연결연결해서 오신 분들, 신부님들이 글올려줘서 오신분들.
이번에도 내가 또 사진을 빼왔지만,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려뒀던 사진들을 빼왔지만 그런 분들 때문에 연결해서 오신분들이 꽤 많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모든걸 이바지, 폐백부터 모든걸 손수 우리 다섯식구가 다 해서 나가기때문에 보람도 있거니와 물건만큼은 자부심을 갖고 하죠.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예지동 6-1 광장시장 98호
전화번호:02-2279-4131